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여기저기서 크리스마스 노래가 들려왔다.

그녀가 호텔을 예약했다. 저번에 선물로 받은거였다.

도서관은 조용했지만 사람들의 얼굴은 행복해보였다. 그녀도 싱글싱글 웃는 표정이 많아졌다.

“나 먼저 들어갈게.”

“응”

몸이 안좋다고 말하고는 먼저 집에 갔다. 오후내내 체육관에서 스파링으로 땀을 뺐다.

저녁에 집에 들어가자 신발이 하나 더 있었다. 손님이 왔다.

“와 오랜만이네. 잘지냈어?” 유학갔다던 그녀였다. 얼굴이 더 하얗게 변해 있었다.

“응 잘지냈어? 좋아 보이네.”

그녀가 천천히 다가와 포옹을 했다. 익숙한 포근한 몸매가 품에 안겨왔다. 허리에 두른 손바닥에 살이 부드럽게 닿았다.

볼이 더 포동포동해져 있었다. 더 귀여워진것 같았다. 머리카락에서 익숙한 향수가 기분을 좋게 만들면서 풍겨 나왔다.

침대에 걸터 앉았다. 이상하게도 두 여자의 사이에 앉게 됐다.

“괜찮아? 몸 좋아졌어?”

“응 셨더니 나아졌어.” 머리에 손을 대보았다. 감기는 아닌것 같았다.

“감기는 아닐걸.” 언니가 언제나 처럼 쾌활하게 말했다.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날. 오늘 끝나” 그녀가 쑥스럽다는 듯이 말했다.

“응.” 볼을 천천히 쓰다듬었다.

“음. 그럼 넌 쉬고 있어. 우리 잠깐 나갔다 올게.”

“말이돼냐?”

“어떡해? 크리스마스잖아? 집에만 있으면 심심하잖아.”

“그럼 전에 오던가.”

“내가 니 그날을 어떻게 계산해서 오니?”

“그럼 집에서 이야기나 해.”

“맥주나 사올까?” 숨이 막혔다.

“냉장고에 많던데?” 언니가 일어나서 냉장고에서 맥주를 몇캔 꺼내왔다.

시원하게 길게 마셨다. 언니도 천천히 술을 마셨다. 그녀는 몸이 안좋아서 안마셨다.

“미국은 어땠어?”

“뭐 별로 신기할것도. 원래 거기서 자랐으니깐. 쟤도 그렇고.”

“친구는 많이 사귀고?”

“응. 여러친구들 많났어. 언젠가 소개시켜주고 싶네. 잼있는 애들 많은데.”

“그래?”

“언제 한번 가자, 봄시작하기전에 한번 갔으면 좋겠는데?”

“응 생각해볼게”

다시 짠을 했다. 맥주가 쉽게 넘어갔다.

언니가 신나는 음악을 틀고서는 방한가운데서 춤을 추며 리듬을 탔다.

하얀 핫팬츠에 가슴이 두드러지는 티를 입고 있었다. 검정색 스타킹이 탄력있는 다리를 감쌌다.

“머리 아파 소리좀 줄여.”

그녀를 끌어 안았다. 따뜻한 체온이 느껴졌다.

소리가 좀 줄어 든 대신 분위기 있는 음악으로 바뀌면서 그녀가 천천히 몸을 쓰다듬으며 천천히 돌았다.

“메리 크리스마스!!” 몸이 정면을 향하자 손을 높이 들어 올리며 분위기를 돋았다.

“메리 크리스마스!!” 잔을 들어 축하를 했다. 그녀도 작게 손을 들어 올려 인사를 했다.

소리를 좀더 줄이고는 침대에 걸터앉았다.

“넌 어때? 공부는 잘돼?”

“응 한국 잼있어.”

“그래? 처음에는 재미 없다고 싫어 했으면서.”

“뭐 그랬는데, 요즘은 재밌어.”

언니가 손을 잡아 쓰다듬으면서 허벅지위에 올려 놓았다. 따스한 살들이 스타킹을 통해 전해져 왔다.

맥주가 금방비었다. 벌써 3캔을 마신듯 했다.

“자야지?” 그녀는 피곤해 보였다.

“하긴 나도 조금 피곤하네.”


침대가 너무 좁았다. 바닥에 이불을 깔고는 잘 수 있도록 만들었다.

언니가 동생의 옷장을 뒤져서 편한 옷을 꺼내어 갈아 입었다.

“샤워실에서 갈아 입어.”

“싫~어. 춥단 말이야.”

윗옷을 벗어내고는 브레지어도 벗었다. 묵직한 가슴이 출렁이면서 모습을 드러냈다.

꺼낸 옷을 입고는 팬츠와 팬티를 벗었다. 한쪽에 차곡차곡 쌓아 놓았다.

침대에 누워서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불을 껐다.

“동생아, 사랑한다.” 그녀의 볼에 키스를 했다.

“아이고. 나도 사랑해” 침대에 누워 아기자기한 얘기들을 나누었다.

“나 잠깐 인사만 하고 올게.”

“응”

언니가 침대에서 내려와 곁에 눕더니 가슴에 손을 얹고는 가볍게 쓰다듬더니 바로 소중이를 쥐었다.

“건강하네 좋아 보여.”

“응 생활은 잼있어?”

“잼있어. 날씨도 맞고.” 그녀가 가슴을 팔에 밀착해 왔다. 포근한 가슴이 맨살에 닿았다. 묵직하게 팔을 압박했다.

볼에 키스를 해줬다. 부드러운 입술이 되생각났다.

다리를 들어 올려 소중이 위에 올려 놓고는 손을 끌어 내려 계곡으로 눌렀다. 따뜻한 계곡이 손바닥을 눌렀다.

“따뜻하지?”

“응 캘리포니아잖아. 넓고도 따뜻한곳이야.”

계곡이 서서히 벌어 지더니 손등을 물었다. 따뜻한 액체가 손을 적셨다. 엄지손가락으로 계곡입구를 천천히 쓰다듬었다.

계곡을 간지럽힐때마다 꿈틀대던 그 몸짓이 기억났다.

“하~” 귀에 따뜻한 입김을 불어 넣으면서 장난을 쳤다.

허리가 천천히 움직이면서 손등을 비벼댔다.

고개를 돌려 얼굴을 바라보았다. 햐얗게 얼굴이 보였다. 천천히 입술이 부딪히면서 따뜻한 입술의 부드러움이 전해져왔다. 언니의 입술이 천천히 입술을 햟았다. ‘쪽’하고 짧게 소리가 났다.

“거기까지. 더이상은 안돼.”

언니가 뜨깊게 키스를 하고는 입술을 떼었다. 계곡에서 손을 꺼내고는 아랫배에 닦아 주었다. 탄력있는 뱃살이 부드러웠다. 소중이를 꼭쥐고는 놓아주었다.

“올라오지? 나 많이 참아 준거야.” 그녀의 목소리가 약간 올라가 있었다.

“인사만 한거야. 인사만. 너 야박해졌다.”

“니가 선을 넘은거야. 잠이나 자”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쪽을 보았다.

둘이 꼭껴안고 자고 있었다. 이불을 정리해서 다시 덮어주고 운동을 하러 나갔다.

날씨가 많이 추웠다. 그래도 체육관에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집에 돌아오자 이미 일어나서 컴퓨터를 보고 있었다.

“좋은 아침!” 언니가 인사를 했다.

“응 좋은 아침. 밖이 좀 춥네.”

“그래? 눈이 올려나.”

“저녁때나 올것 같은데?”

“호텔 근처 찾아 봤는데, 조용한데는 별로 없네. 시내라서 그런가?” 그녀가 걱정된다는듯이 말했다.

“이런날은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어울려야 제맛이야.”

“흠. 그럴까?”

“너 옷 별로 없다. 너무 편안한 것만 찾는거 아니야?”

“오피스텔에 있어. 여긴 편안하게 입을것들만 있어.”

“안돼. 동생. 여자는 옷이 80%야. 신경써야돼.”

“에휴 걱정하지마, 충분히 신경쓰고 있으니깐.”

“한눈팔면 저 사람 언제 떠나갈지 몰라.”

두사람이 느닷없이 쳐다봤다. 어깨를 의쓱했다.

“그럴 일 없어.” 느긋하게 말했다.

그녀가 부드럽게 키스를 해왔다. 믿는다는 의미인것 같았다.

두사람은 옷을 갈아 입으로 오피스텔에 다녀와야 했다. 짐도 정리해야 했다.

다시 돌아 왔을때 그녀는 짙은 파랑색 정장에 큰 넥타이를 메고 있었다. 그 아래에 갈색스타킹이 미끈한 다리를 감싸고 있었다.

너무 아름다워보였다. 가볍게 끌어 안아 주었다.

“나 이쁘지?”

“응.”

볼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립스틱이 진하게 발라져 있어서 입술은 피했다.

볼이 차가웠다. 날씨가 많이 차가웠다.

“나도~”

언니가 두팔을 벌리고 안겨왔다. 뜨겁게 안아 주었다. 언니의 몸이 따뜻하게 닿아왔다.

언니는 몸에 딱 달라붙는 갈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잘록한 허리와 볼록한 엉덩이가 두드러져 있었다. 짧은 치마 밑으로 하얀색 스타킹이 쭉 뻗어 있었다.

그녀는 뜨겁게 키스를 해왔다. 입술사이로 혀가 들어와 한번 훓고 다시 빠져 나갔다.

차를 타고 호텔로 이동했다. 가까운 거리였지만 분위기를 즐기고 싶었다. 즐거운 음악과 함께 호텔로 들어갔다.

간단하게 식사하고 쇼핑을 하러 돌아 다녔다. 길거리에 즐거움이 가득했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놀다보니 금방 어둠이 밀려왔다.

호텔에 들어와서 침대에 다 뻗어서 하늘을 보고 누었다.

“아 수영 해야 되는데?”

“몇시까지 한대니?”

“10시”

“시간되네. 뭐 내일가도 되고. 술이나 한잔 하자.”

“좋다. 가자.”

끌려가듯이 따라갔다. 하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다들 즐겁게 놀 수 있었다. 호텔측에서도 트리와 여러가지 이벤트를 많이준비했다. 여기 저기서 건배가 들렸다.

호텔에 돌아 와서 샤워를 했다.

먼저 샤워를 하고 기다리라고 했다.

둘이 할이야기 많을거 같아서 알았다고 했다.


부르는 소리에 나가보니 거실의 불이 약하게 켜저 있었다. 거실 한가운데에는 큰 트리가 불을 반짝이며 빛나고 있었다.

조용한 음악이 거실에 은은하게 울려 퍼졌다.

다가가서 안아 줄려 하자 언니가 쇼파에 앉히더니 음악을 경쾌한 걸로 바꾸었다.

음악에 맞춰 두 사람이 몸을 흔들며 가운을 벗어 던질듯 말듯 흐느끼며 춤을 췄다.

가끔씩 다가와 키스를 하고 몸을 밀치며 휙 돌아서서 다시 춤을 추곤했다. 몸을 끈쩍끈적하게 움직이며 흐느적대면서 춤을 췄다.

언니가 트리뒤로 돌아 가더니 가운을 벗어 던지고 다시 앞으로 나와 춤을 췄다. 검정색으로 치장된 가터벨트와 코르셋 스타킹을 신고서 다시 한번 몸을 흐느적됐다.

그녀도 트리뒤로 돌아 가더니 마찬가지로 가운을 벗어 던지고 트리앞에서 몸을 흔들었다. 그녀는 하늘색 색깔로 맞춰서 코르셋, 가터벨트, 스타킹을 신고는 리듬에 따라 몸을 흔들었다.

번갈아 가며 트리를 돌더니 하나씩 옷을 벗어 던졌다. 브레지어가 벗어 졌고, 팬티가 벗겨 졌다.

하얀 가슴들과 탱탱한 엉덩이를 쥐고서는 흔들며 다가와 닿을듯말듯 놀리고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 갔다.

그녀가 다가와 무릎에 올라서는 가운을 벗겨내고는 뜨겁게 키스해 줬다.

손을 돌려 볼록한 엉덩이를 쥐고 등을 안았다. 부르러운 실크가 손바닥안에 감겨 왔다.

“반칙, 반칙. 몸에 손대면 안돼.”

그녀가 웃더니 몸에서 내려와 다시 트리앞으로 가서 몸을 흔들었다.

이번에는 언니가 몸을 흔들며 다가와 무릎에 앉더니 양손을 잡아 머리 위로 넘기고 길게 키스를 하고는 돌아갔다.

다시 그녀가 무릎위에 앉더니 천천히 스타킹을 벗어 냈다. 하얀 속살이 모습을 드러냈다.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안돼. 만지면 안돼. 자기는 그냥 지켜만 봐야돼.”

그녀가 웃으면서 키스를 하더니 다른쪽 스타킹도 천천히 벗겨냈다. 다리를 들어 올려 눈앞에서 스타킹이 밀려 내려가면서 부드러운 살들이 눈앞에서 흔들렸다.

다시 몸을 밀치면서 일어나더니 돌아갔다.

이번에는 언니 차례였다. 그녀는 더 관능적으로 다리를 움직여 눈앞에서 스타킹을 쓸어 내렸다. 뽀얀 속살이 드러났다. 매끈한 다리가 길게 원을 그리더니 내려가고 다른 다리가 올라왔다.

이번에도 천천히 벗고서는 돌돌말린 스타킹을 코를 스치면서 흔들었다.

깊게 키스를 하고서는 돌아갔다.

흔들리는 허벅지위에서 가터벨터의 끈이 자유롭게 흔들렸다.

다시 그녀가 다가와 무릎을 벌리고 앉더니 코르셋의 끈을 잡고 천천히 내렸다. 눈에 익은 하얀 어깨, 하얀 가슴, 하얀 아랫배가 불빛속에서 천천히 흔들렸다. 머리를 돌려 머키락으로 얼굴을 쓰다듬더니 작은 손으로 양볼을 쓰다듬고는 일어서서 멀어져 갔다.

언니가 다가와 무릎에 몸을 대고 눕다시피 하더니 천천히 끈을 잡고 내렸다. 가슴이 출렁거리며 흔들렸다. 하얀 배가 꿈틀거렸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소중이를 간지럽혔다. 무릎에 누워 몸을 흔들더니 천천히 일어나서 멀어져 갔다.

두사람이 신호를 하고는 다가오더니 양팔을 잡고 일으켜 세웠다. 한쪽 팔에 한명씩 안겨서는 방안으로 이끌었다.


침대에 눕히고는 양팔에 한명씩 팔을 베고 누웠다. 그녀가 볼에 키스를 하고는 일어나 의자에 앉았다.

“자기야 보고 싶었어.” 언니가 가슴에 팔을 두르고 올라오더니 뜨겁게 키스를 했다.

“협상을 했어. 오늘은. 언니한테 우선권주기로. 대신!! 연말에는 근처에 얼씬도 안하기로.” 그녀의 한숨섞인 목소리가 들려왔다.

언니의 부드러운 혀가 거침없이 들어와 입안을 햟았다.

“그러니 일단은 언니를 즐겁게 해줘. 대신!! 나한테 싸야돼. 참으라구.” 그녀의 목소리가 약간 높아졌다.

손을 들어서 불렀지만 오지 않았다.

언니가 그 팔을 내려서 자신의 엉덩이에 내려 놓고는 꽉 쥐었다. 통통한 엉덩이가 꽉 쥐어졌다. 운동을 했는지 탄력있게 손에 잡혀왔다.

쓰다듬었다. 부드러운 살들이 손바닥을 스치고 지나갔다.

언니의 혀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더니 가슴을 햟고 배꼽을 간지럽혔다. 그녀의 손이 가슴을 쓰다듬었다. 매끄럽고 부드러운 손이 가슴을 마구 쓰다듬었다.

양손으로 하얀 얼굴을 쓰다듬었다. 부드러웠다. 머리를 쓰다듬자 머리카락이 부드럽게 손가락사이로 파고 들었다.

다시 천천히 혀가 아래로 내려가더니 소중이를 가볍게 건드렸다. 이미 소중이는 불끈 솟아 올라 힘차게 위아래로 방아를 찟고 있었다.

한동안 쳐다보는것 같더니, 따뜻한 입술이 소중이를 감쌌다. 부드러운 입김이 소중이를 간지럽혔다.

천천히 혀가 돌며 소중이를 휘감고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다. 전보다 많이 능숙했다.

소중이를 ‘쪽’소리가 빨아당겼다. 몇번을 빨아당기더니 다시 입안에 넣고 끝까지 삼켰다. 천천히 머리가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소중이를 쓸어 담았다.

소중이의 끝부분을 입술로 꼭 조이더니 서서히 몸을 기어 올라왔다. 얼굴을 마주치고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었다.붉게 볼이 달아 올라 있었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아래로 길게 늘어뜨러져서 얼굴을 간지럽혔다. 그녀가 머리를 한쪽으로 치웠다.

얼굴이 내려와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얼굴전체를 햟았다.

허리에 손을 두르고 가볍게 쓰다듬었다. 부드럽게 살이 손바닥에 부딪혀 왔다. 엉덩이를 꽉쥐자 탄력있게 손가락을 마주해 주었다. 부드럽게 쥐었다 펴고는 허벅지를 쓸어 내렸다. 따스했고 부드러웠다.

입술을 떼고 한동안 눈을 맞추었다. 반쯤 감긴 눈이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머리카락이 길게 늘어 뜨려져서 그녀에게는 보이지 않았다.

‘사랑해.’ 그녀의 입술이 천천히 움직였다.

다시 한번 작은 입술이 움직였다.

‘사랑해.’

얼굴을 들어 올려 키스를 했다.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입술이 떼어지자 그녀가 천천히 몸을 들어 올려 가슴을 얼굴에 대주었다. 크고 하얀 가슴이 부드럽게 움직였다. 크게 출렁였다. 그녀가 가슴을 흔들었었다. 다시 한번 가슴이 출렁였다. 부드러운 살들의 움직임을 잠시 지켜보았다.

손에 쥐고서 꽉 쥐었다. 살들이 손가락에 꽉찼다. 가볍게 흔들자 크게 흔들리더니 곧 움직임을 멈췄다.

“더 커졌지? 탄력은 어때?”

“음.음. 물어 보는건 금지야.” 그녀가 규칙을 환기시켰다.

“깐깐하게 굴지마. 원래 내가 먼저 알았어.” 말을 하면서도 가슴을 움직여 입안에 밀어 넣었다. 부드러운 향기를 풍기며 가슴이 입안으로 밀려 들어 왔다.

언니는 등을 가리고 누워서 그녀쪽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너무 재촉하지마. 나도 규칙은 알아.”

가슴을 들어 올리더니 몸을 반대쪽으로 넘겨서는 다른쪽 가슴을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천천히 가슴을 간지럽혔다. 힘차게 빨아당겼지만 역시나 살들이 딸려 오지 않고 버텼다.

이번에도 그녀도 모습을 정확히 볼 수 있었다.

“너도 좀 커진것 같다? 전에는 요만 했는데.” 그녀가 팔을 들어 손을 조그맣게 오므렸다.

“그런적 없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녀가 가슴을 흔들면서 눌렀다. 입이 막힐정도로 거대한 살들이 밀려왔다.

“원래 내가 더 컸어.”

천천히 언니가 몸을 위로 올렸기에 가슴이 빠져나가면서 솜털이 입술을 간지럽혔다. 하얀배가 얼굴위로 스쳐 지나갔다. 배꼽부분에서 멈추자, 가볍게 빨고는 혀를 넣어 간지럽혔다. 하얀배가 올라갔다.

“이 사람 이거 대게 좋아한다.” 다시 한번 배꼽이 다가왔다. 이번에는 길게 빨았다. 소리가 났다.

“나도 알거든? 말안해도 돼.”

배꼽이 지나가고 수풀이 눈앞에 펼쳐졌다. 풍성하게 펼쳐진 수풀이 코를 간지럽혔다. 그녀가 허리를 천천히 움직여 수풀을 코에 비볐다.

수풀이 천천히 움직이더니 계곡이 눈앞에 펼쳐졌다. 언니가 다리를 벌려서 선홍빛 계곡입구를 벌려 주었다. 계곡은 물기를 머금고 부드럽게 살아 움직였다.

언니의 몸이 크게 흔들리더니 계곡의 방향이 바꼈다. 소중이에 따스한 손가락의 촉감이 느껴졌다.

“아니 이건.”

“반칙아니지.”

계곡이 그대로 내려와 입술을 덮었다. 자연스럽게 계곡안으로 혀가 밀려 들어 갔다.

소중이에도 언니의 따스한 입술이 감싸는 느낌이 느껴졌다.

계곡안은 이미 흠뻑젖어 있었다. 혀가 움직일때마다 엉덩이가 꿈틀거리며 얼굴을 눌러댔다. 동굴안은 따스했다. 부드러운 동굴이 혀를 감쌌다. 혀로 동굴의 구석구석 햟았다.

“이건 반칙이지” 소중이에 그녀의 손이 더해지는것 같았다.

“뭐가 물어 보는것도 아니잖아.”

“억지로 괴롭히지마.”

언니의 손가락이 소중이에서 떼어졌다.

“너 그러면 니 차례때 나도 가만 안있어.” 그러면서도 엉덩이가 계속 흔들리며 입술을 이리저리 흔들었다.

“그래도 이건.”

“가서 앉아 있어. 협정을 지키라구.”

그녀이 손가락이 떨어지고 다시 언니의 입술이 소중이를 감싸면서 조여왔다.

마지막으로 소중이를 꽉 조이고는 다시 얼굴을 마주하고 누었다.

언니의 볼이 빨개져 있었다. 눈이 반쯤감겨져서 묘한 매력을 느끼게 했다.

언니는 꼭 껴안고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천천히 손을 움직여 부드러운 허리를 쓰다듬었다. 허리의 라인이 잘록 들어가서는 엉덩이를 향해서 가파르게 올라왔다.

천천히 언니가 몸을 일으키더니 계곡을 위로 올려서 소중이를 맞추고는 소중이를 집어 삼키면서 올라왔다. 천천히 허리가 움직이면서 소중이를 자극해왔다.

엉덩이에서부터 이어진 허벅지가 하얗게 빛났다. 한손 잡고는 자신의 가슴을 쓰다듬어 쥐었다. 천천히 손을 움직여 가슴을 이리저리 쓰다듬었다. 꼭지가 손가락사이에서 이리 저리 밀렸다.

다른손을 끌어 잡아서는 자신의 허벅지에 올려 놓고는 꽉 쥐었다. 허벅지의 살들이 손바닥에 부드럽게 밀려 들어왔다. 따스하게 손바닥안에서 꿈틀거렸다.

그동안에도 언니의 허리는 계속 움직였다. 조금씩 언니의 입술이 벌어지면서 신음소리가 세어 나왔다.

탄력있는 언니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조금은 통통하지만 그만큼 만지는 재미가 있었다. 예전의 기억들이 떠올랐다.

손가락이 몸을 스칠때마다 몸이 흔들리면서 하얀 살들이 가볍게 출렁이고는 했었다.

그때보다 조금 살이 빠진것 같았다. 그만큼 탄력이 늘어 있었다. 언니도 눈이 마주치자 싱긋 웃어 보였다.

허리를 서서히 멈추더니 허리를 돌려 반대쪽을 바라보고 앉았다. 양손으로는 허벅지를 누르고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하얀등이 불빛에 반짝였다. 잘록한 허리. 볼록한 엉덩이가 꿈틀대며서 소중이를 압박했다.

언니의 머리가 뒤로 젖혀져 오더니 양손을 가슴에 대고 몸을 받치고는 허리를 들어 올렸다 내리면서 소중이를 삼켰다 뱉기를 반복했다. 긴 머리가 얼굴에까지 내려 뜨러져 향긋한 냄새를 풍기며 간지럽혔다.

한손으로는 작은 어깨를 받쳐서 무너지지 않게 했다. 다른손으로는 허리를 받쳐서 넘어지지 않게 했지만 조그만 손이 내려 오더니 꽉 움켜쥐고 커다란 가슴을 꽉 쥐었다. 가슴에 땀이 흘렀는지 부드럽게 손안으로 잡혀왔다.

“말도 안돼.”

그녀의 입술이 그대로 다가오더니 길고 뜨겁게 키스를 했다. 혀가 살아 움직이듯이 입안을 헤집고 다녔다. 어깨를 잡던 손을 때서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다른손도 떼려 했지만 언니가 꽉잡고는 놔주지 않았다.

“음 나 이제 곧인데. 기달릴래? 아니면 이사람 힘들게 할래?” 언니의 목소리가 낮게 깔려 있었다.

그녀의 얼굴이 멀어져 갔다. 안타까움이 눈에 가득했다.

“기다릴게.” 목소리가 풀이 죽어 있었다.

언니도 천천히 몸을 풀고 내려와서는 누워서 기다렸다. 하얀얼굴 아래로 볼록 솟은 가슴이 하얗게 반짝였다. 그아래로 탄력있는 아랫배가 위치해 있었다. 풍성한 수풀을 지나 선홍빛 계곡이 언제나 반겨주었다. 길게 뻗은 다리가 그대로 펼쳐져 있었다.

숨을 쉴때마다 하얀 가슴이 올라왔다 내려갔다. 꼭지가 우뚝솓아서 꿈틀거렸다. 그때 기억하던 그 몸짓이었다.

다리사이에 앉아 소중이를 밀어넣었다. 부드럽게 계곡안으로 밀려 들어갔다. 다리를 엉키고 몸을 뉘어 얼굴을 마주했다.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허리를 움직였다. 언니가 부드럽게 등과 목을 껴안았다.

얼굴이 찡그러지며 눈을 감았다. 눈꺼풀이 꿈틀거렸다. 그때의 그 얼굴이었다.

소중이가 계곡을 찔러대자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울렸다. 목소리가 길게 신음을 뱉어냈다.

헉헉대는 소리와 척척하는 소리가 방안을 메우기 시작했다. 이마에서 땀방울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가슴에도 땀이 맺혀 있었다.

언니가 손을 풀고 자신의 다리를 잡고서는 머리 쪽으로 잡아 당겼다. 계곡이 천장을 향해 젖혀지면서 허리를 최대한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큰 가슴이 다리 안에서 흔들거렸다. 다리를 잡고 몸을 세우고는 소중이를 최대한으로 밀어 넣었다. 계곡이 부딪히는 느낌이 전해져왔다. 언니의 숨소리가 거칠어져 갔다.

소중이가 계곡을 짓누를때마다 엉덩이가 흔들거리면서 반동으로 튀어 올랐다. 신음소리가 방안에 가득채웠다.

몸을 낮추고 입술을 마주하자 입안으로 신음소리가 그대로 빨려 들어왔다. 언니의 두손이 목을 끌어 안고 꽉 당겼다.

빠르게 소중이를 박아대자 신음소리가 길게 빨려 들어왔다. 목을 강하게 끌어 안아 당겼다. 계곡도 소중이를 꽉 물어 당기더니 천천히 놔주었다.

언니의 다리가 서서히 풀리면서 제자리를 찾아갔다. 고개가 천천히 내려가더니 베게에 묻혔다. 하얀얼굴이 더 하애져있었다. 볼만 빨갛게 달아 올라있었다.

그녀가 언제 다가왔는지 천천히 언니의 이마의 땀을 닦아 주었다. 머리카락을 정리해서 길게 늘어 뜨려 주었다. 언니도 부드럽게 등을 쓰다듬으면서 숨을 골랐다.

“하 이느낌이었어. 오랜만이네. 우리.”

“응.”

“일어 나야 되는데, 자기가 빼줄래? 나좀 누어 있을게.”

숨을 많이 거칠게 내쉬었다.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몸을 떼어냈다.


그녀가 가슴에 안겨오더니 꽉 안고서는 얼굴을 묻고 가만히 있었다. 천천히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하얀얼굴이 쑥 올라오더니 뜨겁게 키스를 하고는 소중이쪽으로 내려갔다.

그녀가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그 사이에 누워 소중이를 입에 물고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녀의 입술이 부드럽게 소중이를 햟아냈다.

“어머 그러지마. 자기가 너무 불쌍하잖아.”

“이 사람 이렇게 너무 오래 있었어. 쉬게 해줘야돼.” 불끈 솟아 오른 소중이를 쥐고 흔들더니 다시 입안에 넣고 고개를 움직였다. 고개가 흔들릴때마다 빠는 소리가 들려왔다.

가만히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부드러운 머리카락의 느낌을 즐겼다.

소중이에 점점 느낌이 다가왔다. 손을 내려 그녀의 가슴을 만지려 했지만 바닥에 붙어 있어 손을 넣기가 힘들었다.

“내거 만질래? 내게 더 큰데?” 언니가 가슴을 내밀고 흔들었다.

그녀가 소중이를 꽉 깨물었다. 손을 끌어내서는 몸을 비틀어 자신의 가슴을 쥐어줬다. 익숙한 가슴이 손에 잡혔다.

“치. 자기는 큰 가슴 좋아 한다구.” 언니는 습관처럼 자기라고 부르고 있었다.

소중이에 느낌이 왔다. 불같이 뜨거워지더니 액체를 뿜어냈다. 입안에 뿌려졌을텐데도 그녀는 고개를 들지 않고 오래 소중이를 물고 있었다. 소중이를 꽉 짜내고는 천천히 입을 뗐다.

“어머 너. 대단하구나.”

“봐라 이거 작아졌지?” 그녀는 소중이를 손바닥에 올려 놓고 천천히 쓰다듬었다. 소중이가 축 쳐져서 손바닥안에 가만히 있었다. 아직 조금의 액체가 흘러나와 손바닥을 적셨다.

그녀가 손바닥과 함께 소중이를 햟았다.

언니도 누워서 다리에 얼굴을 올렸다.

하얀 엉덩이 두개가 흔들거리고 있었다.

한손으로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나도.” 언니가 머리를 가볍게 흔들었다.

언니의 머리도 쓰다듬었다. 둘다 부드러운 머리카락이었다.

“어떻게 해서 이사람 만났어?” 그녀도 다리를 베고서는 언니를 쳐다보았다. 햐얀 얼굴의 옆모습이 드러났다.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그녀가 옆으로 누었기에 잘록한 허리와 볼록한 엉덩이가 그대로 보였다.

언니도 자세를 고쳐잡고는 다리를 밀어 안으로 들어왔다. 다리를 넓게 벌리고는 다리를 베고 누워 그녀를 바라보았다. 언니의 얼굴을 가리고 있는 머리를 쓸어 내리고는 볼을 쓰다듬었다.

언니의 부드러운 살들이 하얗게 꿈틀대고 있었다. 엉덩이가 볼록하게 올라와 있었다. 그녀보다 조금 더 올라와 있었다.

“그게 말이 안돼지만. 후배가 지갑을 잃어 버렸는데 자기가 찾아줬어.”

“근데 왜 자꾸 자기라고 불러?”

“음. 습관.. 예전에 자기라고 불러서.”

“이제 고치시지?”

“안돼지. 원래 내 사람이었어.”

“떠난건 언니잖아?”

“강제로 떠난거잖아.”

“어쨋든 떠났잖아.”

“다시 돌아 왔잖아?”

“내가 있잖아.”

“그래서 오늘 하루 빌렸잖아.”

“빌린거면 빌린것까지만 해.”

“넌 예전부터 욕심이 많았어.”

“이건 욕심문제가 아니잖아?”

“우아. 난 이사람 너한테 소개시켜줬는데?”

“뭔소리야. 내가 알아냈는데.”

“잘못알고 있는거야. 떠나야 한다는거 알았을때 이 사람이랑 일부러 엮은건데.”

그녀가 고개를 들어 올려다 봤다. 고개를 저었다. 처음 듣는 얘기였다.

“당연히 자기는 모르지. 내가 고민해서 계획한거니깐.” 언니도 고개를 들어 올려다 보고는 원래 대로 돌아갔다. 눈이 촉촉했다.

“하 어쨋든 여기까지 온건 우리 두사람이 이루어 낸거야.”

“인정한다니깐. 그래도 계획한건 나니깐 자기라도 불러도 뭐라하지마.”

“안돼 앞으로 만나지마.”

“그래. 앞으로 몰래 만나야지.”

“어림없는 소리. 꿈도 꾸지마.”

“몰랐니? 이 사람은 우리 둘다 사랑해.”

둘이서 손을 뻗어 가볍게 공방을 주고 받았다.

그녀의 볼록 솟아 올라온 하얀 엉덩이가 움직일때마다 소중이가 서서히 깨어 나고 있었다.

둘이 싸워대면서 가슴이 출렁거리자 소중이가 다시 솟아 올라왔다.

그녀의 등부터 허리를 쓸어내렸다. 부드러운 허리라인을 따라 움직일때마다 굴곡에 따라 손이 오르낙 내리락 했다.

그녀도 눈치챘는지 허리에 반쯤걸쳐진 코르셋을 벗어 냈다.

하얀 살결이 모습을 불빛속에서 반짝이며 드러났다. 손가락에 부드러운 살이 감겨왔다. 천천히 쓰다듬다 그녀의 가슴이 손등을 가볍게 쳤다.

“어머 하얀거 봐라. 운동좀 해라. 자기랑 너무 비교되잖아.”

“이사람은 운동하는 사람이잖아.”

“그래도 여자가 탄력이 있어야 예쁨받지.”

소중이가 불끈솟아 올라 그녀의 얼굴앞에서 흔들어 대고 있었다. 그녀가 꽉 움켜 잡았다.

“신경끄셔 알아서 잘할테니깐.”

그녀가 등을 맞대고 올라와서는 가슴안으로 파고 들어왔다. 어쩔수 없이 언니의 고개가 다리에서 떨어졌다.

둘이서 얼굴을 마주 보고 누었다. 그녀의 뒤에 몸을 붙이고 누워 그녀의 따스한 체온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가 다리를 들어 허리에 걸쳤다. 하얗고 부드러운 다리를 휘어서는 검고 튼튼한 다리를 휘감았다.

한손으로는 팔베게를 해주고 다른 손으로는 계곡을 천천히 쓰다듬었다.

그녀는 작은손으로 팔베게를 한 손을 잡고서는 천천히 쓰다듬었다.

“역시 넌 욕심 쟁이야. 손하나 정도는 줄 수 있잖아.”

그녀가 고민하더니 손을 내려 놓았다. 언니가 손을 잡고 천천히 쓰다듬었다.

계곡안으로 들어간 손이 계곡을 쓰다듬자 그녀의 몸이 천천히 꿈틀댔다.

계곡이 완전히 젖어서 손바닥을 흥건히 적셨다. 그녀가 팔에 얼굴을 묻고는 길게 숨을 몰아 쉬었다.

“거실로 갈까?” 귀에 속삭였다.

“아니야 여기서 할래. 확실하게 보여 줄거야.”

“뭐를? 자기가 니거 라는거? 말안해도 안다니깐.”

“이제 넣어줘.” 그녀가 확실하게 요구했다.

천천히 소중이를 계곡에 맞추고 부드럽게 밀어 올렸다. 계곡이 소중이를 꽉 깨물었다. 동굴입구가 소중이를 잡고서는 강하게 조였다.

그녀의 허벅지를 천천히 쓰다듬었다. 손바닥의 액체가 허벅지에 쓸려 나갔다.

“가슴 쥐어줘.”

하얀 가슴에 손을 얹고는 천천히 주물렀다.

“쎄게 쥐어줘.”

쎄게 쥐고는 가볍게 흔들었다 놨다.

“빨아줄래?”

몸을 움직여 봤지마 자세가 안나왔다.

“안돼 그자세에서는 절대 불가능해.” 언니가 크게 웃었다.

“가슴 빨게 하고 싶어?”

“응 이사람 빠는거 좋아 해서.”

음 처음 아는 사실이었다.

“그렇긴 해. 내거라도 빨게 해줄까?”

그녀는 잠시 고민하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응.”

“오케이.”

언니가 몸을 일으켜 가슴을 밀어왔다. 묵직한 가슴이 입안으로 밀고 들어 왔다. 부드러운 살들이 입안으로 밀어 닥쳤다.

꼭지가 단단하게 서서 입속에서 꿈틀거렸다. 입안에 따스한 느낌으로 가득찼다.

언니는 일부러 그녀의 머리를 가슴으로 짓누르면서 다가왔다.

“그만.”

하얀 가슴이 멀어져 갔다.

그녀가 가슴을 쥐고 있던 손을 잡고서는 꽉 움켜 쥐었다. 그녀의 가슴이 손안에 가득차 있었다. 그녀의 손을 따라서 가슴을 주물렀다.

“전에는 왜 이렇게 안했니?”

“뭔 소리야?”

“너 좋다는 사람 많았잖아. 그때는 다 피하더니.”

“그때는 어렸잖아.”

“어이구 지금은 다 컸고?”

언니는 몸을 움직여 팔베게를 해주던 손바닥안에 가슴을 눕히고는 살짝 눌렀다.

자연스레 엄지손가락이 꼭지에 닿았다. 천천히 꼭지를 간지럽혔다.

그녀의 가슴을 쥐던 손을 빼서 허리를 쓰다듬었다. 부드러운 허리라인을 만지는게 기분이 좋았다. 다시 뽀얀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옆짚에 살던 얘랑은 왜 헤어진거니?”

“걔는..너무 어렸어. 나보다도 더 정신을 못차렸어.”

“풋볼하던애 기억나니?”

“걔 양다리로 유명했잖아? 설마 너도 당했냐?”

“절대. 걸릴뻔했는데 눈치챘지.”

그녀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몸 전체가 꿈틀댔다.

“한국은 어때? 살만해?”

“응 재밌어.. 최근에.. 재미있는 글을 읽었어.”

허리를 움직여 계곡을 쎄게 압박했다. 그녀의 몸이 크게 흔들리면서 그녀가 팔에 얼굴을 묻었다.

“자기야 하지마마. 나 듣고 싶단 말이야.”

다시 허리를 멈췄다. 그녀가 숨을 골랐다.

“말해봐봐.”

그녀가 최근의 레포르 내용을 간추려서 말했다.

“뭐? 이 사람이 그랬다고? 자기도 미쳤어. 얼어 죽어. 그 추운데.”

“전에는 필리..”

그녀를 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몸을 덮어서 소중이를 움직였다. 그녀가 제일 좋아 하는 자세였고, 제일 잘 흥분을 느끼는 자세였다.

그녀가 천천히 신음을 뱉어 내기 시작했다.

“자기야 하지마마. 나도 솔직히 자기가 많이 궁금해. 하지만 안물어봤잖아.” 언니가 다급하게 말렸다.

그녀가 숨을 거칠게 몰아 쉬었다.

몸을 숙여 볼에 살작 키스를 하고는 등뒤로 몸을 숙였다.

그녀의 하얀등이 반짝였다. 작은 어깨가 하얗게 빛났다.

그녀가 한쪽 다리를 쭉벋고는 반대쪽 다리를 가슴까지 끌어 올렸다. 언니가 그 다리를 잡아 주었다.

“자 진정하고 말을 해봐.”

“응. 그니깐.”

그녀는 자기 일인듯 필리핀에서의 일을 신나게 이야기 했다.

말을 재미있게 하는 재주가 있었다.

그녀를 통해서 이야기를 듣다보니 생각보다 흥미로웠다.

“어머 저사람 봐봐. 저사람도 니 이야기를 재밌게 듣고 있어.”

“키스해줘.”

얼굴을 들어 올려 뜨겁게 키스를 했다. 그녀도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었다.

입술이 떼어지자 그녀의 몸이 다시 내려 앉았다.

“근데 자기.”

“응?”

“계속 그러고 있을거야?”

“아직 하자는 신호를 안줘서.”

“자기도 참 대단해. 하지 말자고 하면 안해?”

“응.”

“하긴 그때도 매너가 좋긴 했지.”

언니가 가깝게 다가와 그녀의 이마에서 땀을 닦아 주었다.

“너 차에서 해봤니?”

“아니.”

“함 해봐. 느낌이 색달라. 그때 내가 하자니깐 싫다고 하더니. 원하니깐 해주더라.”

“좋았어?”

“응. 너도 한번 졸라봐 해줄거야.”

“응 나중에.”

“너 왜그래? 괜찮아?”

“그냥. 느낌이 와서. 느끼고 있는중이야.”

“자기야 해줘. 얘 거의 왔나봐.”

“할게.” 그녀의 귀에 속삭이자 그녀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엉덩이를 들어 올려 높이를 맞추었다. 그녀가 손을 허벅지로 내렸다. 보통은 그 손을 잡아서 깍지끼고는 허벅지를 누르지만 언니가 그 다리를 잡아 주고 있었다. 대신에 엉덩이 아래에 두고 눌렀다.

다른 손도 잡아서 길게 뻗은다리와 허리사이에 두고 눌렀다.

허리를 움직이자 ‘퍽’하는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다.

소중이를 빠르게 움직여서 계곡을 들락날락했다. 계곡에서 소리가 울리면서 그녀의 신음소리도 터져 나왔다. 억지로 참고 있었던지 소리가 깊고 길게 울려 퍼졌다.

계곡이 소중이를 꽉 움켜쥐고는 강하게 압박했다. 하얀 엉덩이위에 걸쳐진 가터벨터의 끈들이 제멋대로 움직였다.

소중이로 계속 계곡을 박아대자 그녀의 등이 쑥 퍼지면서 고개를 뒤로 젖혔다. 다리가 길게 쭉 뻗어 나갔다.

빠르게 소중이를 움직였다. 이미 소중이도 한계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었다.

한순간 길게 신음소리를 뱉어내더니 그대로 몸이 축쳐졌다. 하얀 작은 몸이 침대위로 빨려 들어 가듯이 내려 앉았다.

그녀가 거칠게 숨을 몰아 쉬고는 숨을 골랐다. 언니가 그녀의 이마에서 땀을 닦아 주고 있었다.

하얀 엉덩이가 떨리면서 땀을 흘러 내렸다.

“자기 안했지?” 언니가 눈치채고는 물어 왔다.

“안돼 안에다 해줘.”

허리를 다시 빠르게 움직였다.

“치이 나도 한번 주지. 너 참 야박하다.”

그녀도 대답하려 했지만 몸이 출렁이는 바람에 쉽지 않았다.

곧 소중이도 긴장을 풀고 액체를 뿜어 냈다. 다시 한번 계곡을 가득 채웠다.

언니가 이번에는 가까이 와서 이마의 땀과 가슴의 땀을 닦아 주었다. 가볍게 키스를 해주고는 다시 앉았다.

손을 풀고 그녀를 꽉 껴안아줬다. 입을 가볍게 맞추었다.


샤워는 어쩔 수 없이 세명이서 해야 했다.

다들 땀에 절어 있어서 같이 씻기로 했다. 그녀가 앞을 닦아 주었고, 언니가 등을 닦아 주었다.

그녀들을 같이 세우고 보니 확실히 언니쪽이 몸의 굴곡이 많았다. 키는 그녀가 좀더 컸다.

그렇게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누어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운동을 하러 갔다.

저번의 안내원이 다시 친절하게 안내해주었다.

웨이트로 근육을 긴장시키고 나서 수영을 즐기고 올라갔다.

방에 들어오자 둘이 꼭 껴안고 잠들어 있었다.

깨울까 하다가 내버려 뒀다. 둘다 피곤해보였다.


언니는 이후에는 친구들을 만나러 다니르라 한동안 조용했다.

그렇게 새해가 다가왔다.

하루는 어떻게 알았는지 그녀가 학교에 붙잡혀 있는동안 오피스텔로 불렀다.

언니의 눈빛을 보고는 다시 입술을 포개고 누었다. 둘다 땀을 쏟아 내며 몸을 섞었다.

언니는 그렇게 미국으로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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