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의 효과는 단순하면서도 확실합니다.
‘남성의 발기’를 ‘도와준다’ 입니다.
남성의 발기는 발기자체가 되나 안되느냐의 문제, 발기가 어느정도까지 되느냐의 문제, 발기가 언제까지 지속되느냐의 문제로 나날수 있는데,
비아그라는 이 3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줍니다.
일단 발기를 도운다는 말은 발기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효과가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성적으로 흥분을 느끼지 못하거나, 반대로 20대의 경우처럼 이미 왕성한 발기를 지닌 경우에는 비아그라는 효과가 없습니다.
성적흥분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발기 자체가 되지 않으므로,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10대후반이나 20대의 경우에는 심각한 심적 문제등으로 인한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대부분 활발한 성적 흥분상태에 도달하므로 약효를 느끼기에 미비한 상황입니다.
여기서 짐작할 수 있는 것은 비아그라는 남성의 발기의 최대치까지 돕는 효과가 있을뿐 최대치를 초고할수는 없습니다.
성기의 크기를 키워준다거나, 굵기를 키워주는 효과는 없습니다.
원래 남자가 발기해야할 최대치까지 발기 할수 있도록만 돕습니다.

하지만 비아그라의 최대 효과는 발기시간을 보장해 준다는 것입니다.
남자의 사정문제는 남자들이나 여자들에게 많은 골치거리를 남겨 주었는데, 비그라는 이러한 사정시간의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비아그라는 남성의 발기를 최대시간까지 유지하여, 남성이나 여성이 만족할만한 충분한 시간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보통 4시간의 효과가 있다는 말은 , 4시간동안 발기를 유지시킨다는 말이 아닌,
4시간동안은 성적흥분상태가 있을경우 발기를 돕는다는 말입니다.
실례로 비아그라 복용후 한시간 이상 발기된 상태가 유지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또한 비아그라 남용은 남성의 발기를 하루 이상 지속시키며, 이경우 남성은 심장에 무리가 오게 되며,
심한경우 머리의 혈관이 터질수도 있습니다.
비아그라의 하루 권장량은 2알이며 이는 2회의 투약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혈압환자나 심장병 환자에게는 비아그라의 투약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 발기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효과가 없다.
- 남성이 도달할수 있는 최대치까지 발기가 되도록 도와준다.
- 발기할수 있는 최대시간까지 발기하도록 도와준다.
입니다.
따라서 이미 활발한 성적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비아그라의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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