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여사친과 타월 하나씩 걸치고 마주 앉아 애꿎은 티비만 보고 있었다.

옆에서 향긋한 샴푸냄새가 풍겨왔다. 사람의 숨소리가 이렇게도 아름답다는것도 그때 처음 알았다.

“우리 하지 말까?” 그녀가 먼저 물었다.

내가 그녀를 향해 고개를 돌리자, 웃으면서 손사래를 쳤다.

“하자, 해. 야 너 얼굴 완전 빨개. 거울좀 봐봐.”

아니나 다를까, 샤워를 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빨간 얼굴이 곧 터질것만 같았다. 헐크가 초록색이라면 내 얼굴을 빨간색 헐크같았다.

“나도 이러고 싶진 않은데, 많이 아파.아 죽겠다.”

“봐봐!!”

음. 보잔다. 이를 어쩐다.

그녀는 웃으면서 나의 소중이를 쳐다볼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래 나도 이젠 모르겠다.’

하반신을 감싸고 있던 타월을 벗자 내 소중이가 껑충하고 뛰어 올랐다.

“와 엄청크다. 근데 디게 못생겼다.”

“…”

내가 봐도 이미 팽창할 대로 팽창할 내 소중이가 힘차게 위아래로 스윙을 하고 있었다.

“근데 원래 이렇게 움직여?”

“….”

손으로 내 소중이를 조심스레 만지던 그녀가 나를 슬며시 올려다 보았다. 샤워한 직후라 그녀의 뽀얀 피부가 빛이 나는것 같았다.

“어렷을때는 작았잖아?”

“…”

“약 먹었잖아… 약. 나도 아프다고. 그리고.. 많이 컸잖아.”

“그래도 이건 예상 밖인데…”

뭘 예상한거지 이 녀석은.

Tv에선 현아의 브러블 메이커가 시작되고 있었다.

현아의 잘빠진 몸매의 원피스를 보자 내 소중이는 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도 눈치채고 Tv를 응시했다.

“현아가 몸매는 좋지.”

“… 너도 벗어야지 나만 벗으면 이상하잖아.”

고개를 갸웃둥 하더니 이내 타월을 벗어서 한쪽으로 던졌다. 그러면서 빠르게 한손으로는 가슴을 가리고, 한쪽 다리를 들어 다른쪽 다리 위에 올려 놨다. 얌체 같으니라고.

가만히 손을들어 가슴을 가리고 있던 그녀의 손을 치워냈다. 초반엔 약간 저항이 있었지만 내 얼굴을 보고선 순순히 손을 내려줬다.

가슴이 이뻤다. 풍만한 두개의 가슴이 물기를 머금고 탱탱하게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다. 수줍은듯 핑크빛 꽂지가 반쯤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꼬집어 보고 싶어졌다.

손이 그녀의 꼭지로 향하자 “살살…아프단말야.” 라고 조언해줬다.

꼭지의 감촉이 좋았다. 부드러웠고 손에 딱 맞게 잡혔다. 한두번 주물거리자 약간 꼭지가 솟은듯한 느낌이 들었다.

“꼭지도 서냐?”

순간 그녀가 손을 뿌리치고 뒤돌아 앉았다. 순간 실수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조용히 뒤에서 그녀를 안았다. 그녀의 몸이 떨린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쪽으로 그녀를 기울이며 손을 뻗어 가슴을 움켜 쥐었다. 보들랍고 따스했다.

가슴이 크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또 말을 걸면 화낼걸 같아 가슴을 손에 움켜쥐고 그 풍만한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왼손으로는 그녀의 허리를 감고 다리 사이의 계곡쪽으로 휘어 넘어 갔다. 그녀가 다리를 움크리며 손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끼웠다.

손바닥을 통해 느껴지는 그녀의 허벅지는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웠다. 2개의 느낌이 동시에 느껴지다니.. 손을 낑낑대며 그녀의 계곡을 향해 전진하고 있을때 그녀가 나를 올려다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응?”

“아냐 하던거 계속해.” 그리곤 고개를 숙여 다리사이의 내 손을 바라보았다.

손을 빼서 그녀의 얼굴을 내쪽으로 돌렸다. 입술이 탐스러웠기에 키스를 하고 싶었지만, 그녀는 약간 꺼리는것 같았다.

“음. 아직 키스는 아니야..”

“아 오키. 미안.”

“그렇게 정색하진 말고, 아직 키스는 부담돼네.”

“오늘 머리가 아픈데, 거기까지는 신경쓰진 못할것 같아.”

그녀는 배시시 웃으며, 나의 왼손을 그녀의 계속사이에 끼워 놓고는 두 다리로 눌러 손이 움직일수 없게 만들었다.

“가슴 빨아줘.”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머리를 밀어넣어보니 커다란고 둥그란 가슴이 시야에 들어 왔다.

가만히 코를 가슴에 대보았다. 산뜻한 비누냄새와 더불어 처음 맞아보는 여인의 살냄새가 정신을 어지럽게 했다. 꼭지에 입술을 대고 크게 숨을 들여 마셧다. 가슴이 한모금 입안으로 빨려 들어 왔다. 입안에서 맴도는 그녀의 가슴을 보드라왔다. 혀를 굴려 꼭지를 건드릴때마다 그녀가 몸을 크게 움직였다.

“하..” 그녀가 갑자기 큰 한숨을 쉬었다.

“괜찮냐?” 하던걸 멈추고 고개를 들어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눈을 반쯤 감은체 약간 정신이 멍해 보였다.

“그만할까?”

그녀의 얼굴에 긴장감이 돌고 눈빛이 급속히 매서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너 고자냐?”

“…그냥 난 니가 걱정되서.”

나도 모르게 무릎을 꿇는 모양새가 되버렸다. 양손으로 그녀의 어깨를 감싸고 나름 불쌍하게 미소를 지어 보이려 노력했다.

하지만 나의 소중이는 힘차게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소중이가 그녀의 가슴을 쳤다.

한번. 두번.

그녀가 내 소중이를 확 잡더니 겁을 줬다.

“꺽어 버린다.”

실제로 소중이에 손바닥의 압력이 느껴졌다. 그녀가 손바닥을 움직이자 진짜로 꺽이는건 아닌지 걱정이 됐다.

한동안 그녀는 내 소중이를 손에 쥔체 멍하니 쳐다 보고 있었다.

“갈등”

그녀가 갈등을 하고 있구나. 이건 좋지 못하다는 것을 그동안 경험으로 느낄수 있었다.

여자가 갈등할때는 보통 부정적인 결정을 내릴때가 많았다.

이번에는 그녀가 결정을 내리기 전에 내가 먼저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내 소중이가 터질려고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뜨거워도 너무도 뜨거웠다. 소중이가 무겁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녀를 돌려 눕히고 그녀 몸에 올라 앉았다.

아뿔싸.

하필 그녀의 가슴을 깔고 앉았고, 내 소중이는 정확히 그녀의 얼굴을 향하고 있었다.

약간 당황했는지 그녀의 입술이 크게 벌어져 있었고 눈은 동그랗다는 표현이 어울리게 크게 팽창돼 있었다.

몸을 아래로 밀치며 얼굴을 그녀의 얼굴과 맞대게 놓았다.

양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그녀의 입술이 열리는 것을 본 순간 키스를 했다.

분명히 한소리 할게 뻔했기 때문이었고, 그녀의 입술이 너무나 빨갛게 익어 탐스러웠기 때문이었다.

그녀의 입술은 따뜻했다. 좋은 맛이 나기도 했다. 부드러웠다. 그녀의 입술을 탐하고 그녀의 혀를 탐하고, 그녀의 입을 탐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풍만했던 가슴이 그리워져 고개를 아래쪽으로 움직여 몸을 밀어 내릴때 그녀는 내 머리를 두손으로 쥐고 있었다.

풍만한 가슴에 입을 대고 크게 한입 베어 물었을때 머리를 가슴쪽으로 감싸 안았다.

자세한 이유는 몰랐지만, 그렇다고 멈추고 싶지 않았기에 아에 다른쪽 가슴에 손을 얹고 풍만함을 느끼고 있었다.

가슴을 지나 배꼽에 키스 했을때 그녀는 위로 올라 오라는 신호를 보냈다.

배꼽에 혀를 대고 간지럽혔을때 몸을 비틀며 나를 위로 끌어 올리려 했다.

하지만 위보다는 아래가 더 가까웠기에 무시하고 계곡을 탐험하기로 했다.

아직 비아그라 약효는 남아 있는것 같았다.

이 녀석이랑 섹스가 가능하다고는 생각해본적도 없었는데, 짐승이 되어 있었다.

비아그라 효과하나는 확실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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