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먹은지 2시간 지난것 같은데 몸이 불덩이 같이 타오르고 있었다.

소중이는 무겁게 부풀어 올라 몽둥이 처럼 그녀의 몸을 때리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몸을 꽉 움겨잡고 넣어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하지만 난 그녀의 계곡이 궁금했다.

걱정이 되는건 약효가 언제까지 지속되는지를 몰랐다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급하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 약효가 끝난다면 난 멈출수 있을것 같았고, 그럼 아직까지는 친구로 남을 수 있을것 같았다.

그럴수 있을거라고 다짐을 했다.

그녀의 계곡이 눈에 들어 왔을때 갑자기 그녀가 내 머리를 잡아올렸다. 머리 카락을 쥐어 잡았기에 그녀 얼굴까지 끌려 올라 갔다.

“…. “

“아직 부끄럽잖아.”

“그래도 아프잖아!!”

“그래도 그렇게 보는건 실례야.”

“만져는 볼수 있지?”

아래 입술을 깨물고는 나를 빤히 쳐다 봤다.

이미 나도 이성을 상실해가고 있었지만 최소한의 방어책으로 그녀의 허락을 구하고 있었다. 물론 그녀가 반대한다고 그만둘리는 없었다.

아랫쪽에서 내 소중이가 쥐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내 소중이를 손에 쥐고 소중이의 맥박을 느끼고 있었다.

“크다..” 내가 들으라는 것처럼 귀에 숨을 불어 넣으며 중얼 거렸다.

잘 볼수 있도록 몸을 돌려 그녀의 손이 편안하게 움직일수 있도록 해주었다. 덕분에 풍만한 가슴이 오르낙 내리락 거리는 것을 지켜볼수 있었다.

부끄러운듯 그녀는 소중이를 움켜 쥐고만 있었다. 서서히 손을 움직여 소중이의 전체 윤곽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두께도 재보고 길이도 재보는것 같았다.

혼자 배시시 웃는게 보였다.

얼굴이 빨갛게 아름다웠다.

그녀의 가슴을 한번 움켜쥐고는 고개를 아래쪽으로 돌려 몸을 반대쪽으로 돌렸다. 그리곤 그녀의 계곡쪽으로 몸을 내렸다.

내가 그녀의 계곡을 볼수 있다면 그녀도 내 소중이를 볼수 있으리라. 뭐 손해보는 장사는 아닌것 같았다.

계곡입구를 감싸고 있던 검은색 털들을 만져보았다. 보드랍지는 않았다.

계곡에 손가락을 올려 보았다. 그녀의 몸이 움찔거리는 것을 느꼈다. 손가락을 움직여 계곡안으로 밀어 넣자 따뜻한감촉의 액체가 손가락을 감쌌다. 손가락을 벌려 입구를 넓게 만들었다.

핑크빛 속살이 모습을 들어 냈다. 속살안쪽에서 조그만 동굴이 입구를 다문체 숨을 쉬고 것처럼 오르낙 내리락 위아래로 박자에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가 손을 뻗어 내 손을 잡았다. 그만 하라는 압박이었기에 손을 뺐다.

나도 하나를 포기했기에 대신 내 소중이를 그녀의 입술쪽으로 갔다 대었다.

그녀가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 보더니, 이내 포기하고 내 소중이를 삼켰다. 삼킬때 그녀가 두눈을 감는것을 보았다.

여자의 입안이 따뜻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소중이를 이곳저곳 혀끝으로 탐색하더니 끝까지 뱉어내고선 끝부분의 고리에 입술을 맞추고선 혀끝으로 깊게 파인 고랑을 간지럽혔다.

소중이를 뱉고선 나를 올려다 보았다. 이쯤에서 만족해야 할것 같았다. 잘하면 물어 버릴것 같은 분위기였다.

자세를 고쳐잡고선 서로 마주 보았다.

잠깐 껴안았다. 그녀의 체온을 느끼고 싶었기때문이었다.

잠깐 진정할 필요도 있었다.

서로 숨을 고르며 서로의 체온을 가늠했다.

이젠 달릴때가 다가오고 있었다.

숨을 고르면서도 내 품을 벗어나지 않는 그녀가 있었다.

오늘 하루는 내 뜻대로 움직여줄 그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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