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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부작용 사례 및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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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아셀러 작성일16-12-21 17:36 조회7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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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는 전문의약품으로서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하고 약국에서만 약을 구입할 수 있다.
그래서 처방전 없이 구할 수 있는 약제는 모두 가짜라고 보면 틀림이 없다.
1999년 국내에 첫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가 소개된 후 우리나라는 전세계 중에서 유일하게 6종류가 판매되는 나라일 정도로 발기부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러다 보니 중국으로부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가 정품의 약 4~5배가 유입되어 성인용품점, 수입상가, 인터넷, 통신 판매 등에서 불법 판매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약이 쉽게 구해지고 오남용에 노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가짜 약의 위해가 국민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상황이 초래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유통되고 있는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의 유해성과 문제점은 무엇인지 비뇨기과 전문의가 아닌 일반 의료인으로서도 알아 둘 필요가 있으며 이에 대해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1. 가짜 약제 사례

증례 1: 58세 남성이 발기부전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상세한 병력을 말하기도 전에 약병 하나를 내밀더니 이게 진짜인지 봐달라는 것이었다.
흰색 사각 플라스틱 병에 비아그라 100mg이 다수 들어있었다.
금액은 35만원. 진위 여부에 대한 답을 미루고 약제 복용 후 문제는 없었느냐는 질문에 얼굴에 열이 나고 심장이 너무 두근거려 성행위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고 하였다.
약물 복용 후 발기는 잘 되었다고 하였다.

증례 2: 55세 자영업자인 환자는 발기부전으로 내원해서는 다짜고짜 발기부전 수술을 해달라는 것이었다.
수술 외에도 치료법이 다양하다고 이야기했더니 환자는 시알리스 100mg을 먹어도 발기가 안되기 때문에 수술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동안 환자는 중등도의 발기부전으로 고민하다가 친구의 조언으로 처방 없이 시중에서 시알리스를 20 ~ 100mg을 구입하여 복용하였는데도 발기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인터넷에서 조회하니 약에 반응이 없다면 음경보형물 수술을 해야 된다는 말에 수술을 결심하였다고 했다.

증례 3: 47세 남자 환자는 오전 일찍 어정쩡한 자세로 진료실로 들어왔다.
전날 밤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졌는데, 지금까지 발기가 가라앉지 않아 내원하였다는 것이다.
전 날 술집에서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를 1 정 주길래 먹고 성관계를 가졌는데 통증이 올 정도로 발기가 너무 강했고 성행위 후 아침까지 발기가 가라앉지 않아 내원하였다는 것이다.

지속발기증은 사정 후에도 통증과 함께 지속적으로 발기되어 있는 상태인데, 음경 내에 혈액이 충만한 상태에서 장시간이 지나면 혈액 순환이 일어나지 않게 되고 음경내부에 허혈로 인한 음경 내 섬유화 병변이 발생하여 영구 발기부전이 올 수 있는 응급 질환이다.
즉시 음경해면체에 충만된 정맥혈을 18G 주사바늘로 배출시키고 세척을 하여 다행히 응급 수술은 피하고 지속발기증은 해결되었다.
그러나 이후부터 음경 내 섬유화 병변이 진행 되어 경도의 발기부전이 발생하게 되었고 이제는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아마 술집에서 받은 약은 블리스터(은박포장)가 없는 약인 것으로 보아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로 판단된다.
국내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는 모두 블리스터 포장이기 때문에 낱알로는 판매가 될 수 없다.
결국 발기부전이 없던 사람이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의 부작용으로 발기부전이 발생한 어처구니 없는 경우였다.


국내에서는 모든 발기부전 치료제 정제는 블리스터 포장 후 사각 종이 곽에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병으로 된 포장 용기 자체가 없다.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10, 30정 단위의 사각 플라스틱 병을 모방하여 국내에 유통되고 있다.

증례 1의 경우도 바로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의 전형적인 포장 형태이다.


증례 2의 경우도 국내와 외국을 통틀어 시알리스 정품은 5, 10, 20mg 외에는 없는데, 100mg 짜리 시알리스는 당연히 가짜이다.
가짜는 약의 강력한 효과를 표방하기 위해 50mg, 100mg, 심지어 220mg까지 약병에 기재되어 있지만 모두 함유량과는 무관한 숫자일 뿐이다.
물론 블리스터에 들어 있는 것도 가짜 약이 많다.
그래서 제약사들은 블리스터에 가짜를 구분할 수 있는 표시를 하지만 일반인들은 제품의 형태에 관계 없이 처방전 없이 구하는 약은 모두 가짜라고 보면 된다.


국외에서도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에 관해 치명적인 결과를 보고 한 바 있다.
2008년 싱가포르에서 5개월간 45명의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한 남성이 당뇨병 환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혈당으로 응급실을 내원하여 혼수 상태 치료 중 결국 4명은 사망을 한 사실이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NEJM)에서 발표 되었다.
경찰은 이들 45명에서 가짜 약을 확보하여 분석한 결과 모든 약제에서 당뇨병 치료제인 글리브라이드가 함유된 사실을 발견하였다.
결국 가짜 약 제조과정에서 글리브라이드 성분이 함유되게 되었고 과량이 함유된 약제를 복용했거나 고령의 환자에서 심한 저혈당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 경위이다.
의료 선진국에서 있을 수 없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와 같이 독약이 포함된 것도 아닌데 사망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가짜 약의 중대한 위해 중의 하나이다.


2. 가짜약의 개요 및 위험성

세계보건기구(WHO)는 가짜 약을 ‘정품의 제품명을 도용하고, 포장, 제조원료 등을 불법적으로 위조하여 정품으로 오인되도록 제조한 약으로서 가짜 약에는 정품의 유효성분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 용량이 정확하지 않거나, 심지어 전혀 포함하고 있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정의하고 있다.
WHO의 보고에 따르면, 전세계 가짜 약의 현황을 보면 전세계의 약 10%정도의 약제가 가짜로 인정되고 있는데, 선진국은 비교적 양호하여 전체의 약 1~4%, 개발도상국은 25% 수준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 상에서 판매되는 약제는 50% 이상이 가짜 약으로 판명 나 있으며 국가별로는 중국이 대표적으로 가짜 약을 생산, 판매하는 곳인데, 2001년만 해도 약 48만 건의 가짜 약 관련 사건이 연루되어 있다.
특히 중국에는 82개 화학 회사가 약제 성분을 전세계에 수출하고 있는데 이들 중 한 군데도 중국 FDA의 인증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은 충격 이상이다.

물론 중국만이 아니고 국내에서도 2003년 가짜 노바스크 사건, 2005년 가짜 잔탁, 2003년 가짜 비아그라 수십 만 정 등 가짜 약이 판을 치고 있다.
그 중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는 가격이 비싸고, 오남용이 심한 약제라는 틈을 타 엄청난 양의 가짜 약 밀수 사건들이 있어 왔다.
예를 들어 2004년 272건 65만정, 2005년 상반기 54만정, 2006년 110만정 등이 적발되었다.
적발된 밀수입 양이 한해 200억을 넘는 물량이라면 현재 적발되지 않고 유통되고 있는 것은 가히 짐작하기 힘들 정도의 양이다.
가짜 약의 폐해는 비단 치료를 위한 유효성분이 전혀 함유되어 있지 않아 질병에 따라 치명적인 상태로 진행하게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독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서 그 자체로 환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한다.
또한 가짜 약을 복용하여 질병이 낫지 않게 되면 환자들이 자신이 복용하는 약에 대해, 나아가 처방한 전문의나 국가의 보건체계에 대한 공공의 신뢰성을 잠식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렇게 근거를 알 수 없는 불법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가 범람하는 상황에서 가짜 약의 위험성을 밝히고자 2009년 대한남성과학회에서 시중에서 처방 없이 판매되는 19종의 발기부전 치료제를 구입하여 성분 조사를 하였다.
외형상으로는 비교하였을 때 색상의 차이가 일부 있지만 가짜 약 단독으로 보면 구분이 불가능하였다.

성분 조사 결과, 37%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을 전혀 포함하고 있지 않았으며 58%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을 허용치 이상 과다하게 포함하고 있었고, 일부에서는 최대 허용치의 2.4배까지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과량복용으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20%에서 납과 수은 등 중금속이 혼입되어 있어 반복 복용 시 중금속 축적으로 인한 부작용도 심히 우려되었다.
이를 토대로 증례 1의 경우를 살펴본다면, 어떤 종류의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포함된 지는 알 수 없지만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의 용량이 과다하여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난 경우라고 해석할 수 있다.
몇 번의 시도에서 견딜만한 부작용이었다고 해서 앞으로도 이보다 더 큰 탈은 없으리라는 것은 가짜 약에 대한 지나친 신뢰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증례 2는 아마 유효 성분이 전혀 없거나 매우 낮은 가짜 약으로 생각된다.
실제 이 환자는 그 후 음경보형물 수술 없이 정품 저용량 매일 복용법으로 현재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환자로서 전문의와 상의하지 않고 스스로 의료적 결정을 한 예 중 하나이다.

증례 3은 발기부전도 없는 사람이 단 한번의 실수로 과량(본인의 의도와 상관없이)의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의 치명적인 부작용에 의해 발기부전이 초래된 정말 안타까운 경우라고 할 수 있다.


3. 국내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의 실태

일반적으로 국내에 유통되는 불법적인 발기부전 치료제는 정품을 모방한 가짜 약이 대부분이다.
그 중 비아그라와 시알리스가 거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 약제는 가짜가 드물다.
하지만 이와 같은 가짜 약 외에도 정력제의 개념으로 만들어진 신제품 속에 실데나필(비아그라 성분)이나 타달라필(시알리스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것들이 있는데 이것 역시 불법이다.
북한에서 제조된 정력제, 천궁벽화는 캡슐로 제작되어 있는데 실데나필이 함유되어 있다.
한방 비법이라는 명목 하에 타달라필을 포함하는 캡슐들도 일부 한의원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비력 1075라는 국내제품은 액상인데 실데나필, 바데나필(레비트라 성분), 타달라필, 호모실데나필(인체에 허가되지 않은 유사 발기 유발 물질)을 모두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구나 1팩 내에 실데나필이 100mg, 바데나필 15.1mg (허가 최대 용량20mg), 호모실데나필 1.5mg, 타달라필 0.3mg 이 함유되어 정량을 훨씬 초과하는 불법 제품이었다.

2008년 한국 리서치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발기부전 치료제 복용자 중 10.6%가 가짜 약을 구입한 경험이 있었고 이들의 25%는 정상인으로서 정력제의 개념으로 불필요하게 가짜 약을 복용하여 잠재적 위험성을 증대시키고 있었다.
또한 이들은 대부분이 대졸(87%)의 고학력자이고 화이트칼라가 절반에 달했다.
더우기 이들의 약 80%가 가짜일 가능성과 부작용에 대해 염려를 하면서도 복용을 한다는 것이다.
그 한두 번의 복용이 견딜 만하면 가짜 약에 대한 불안한 신뢰로 연결되어 반복 사용하는 행태를 보였다.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복용 후 부작용 경험에 대한 조사 (2008년 한국리서치의 조사)에서 심한 홍조가 51%, 심혈관계 이상 44%, 두통 20%, 지속발기증 13% 등을 경험하였다고 조사되어 정품 발기부전 치료제에서 나타나는 부작용과는 비교가 안되게 빈도가 높고 심한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지속발기증이 13% 에 달하거나 심혈관계 이상 44%는, 정품에서는 거의 보고되지 않는 치명적인 부작용으로서 과량으로 인한 가짜 약의 위험성을 잘 대변하고 있다.

2008년 한국리서치의 조사 결과 일반 수입상가나 성인용품점 외에 가짜 약 구입자의 25%가 약국에서 구입하였다는 조사는 매우 충격적이다.
2005년 조사에서는 약 117개 약국 중 10개 약국(8.5%)에서 가짜 약을 판매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일부 몰지각한 약국에 의해 국민 건강에 앞장서는 전체 약국의 신뢰가 감소하게 되는 현실은 안타깝기 그지 없다.
그림 3은 중국에서 적발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제조하는 현장을 촬영한 것이다.
이와 같이 가짜 발기부전치료제의 문제는 관리되지 않고 허가되지 않은 불결한 환경에서 제조되기 때문에 제조 과정 중 어떤 독성 물질이 혼입되고 얼마나 정확하게 유효 성분이 있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과량의 유효 성분에 의한 부작용이 심각한 이유는 복용하는 연령대가 40대 이상의 중장년층 남성이 대부분이고 고령이 될수록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의 체내 제거율(clearance rate)이 감소하기 때문에 과량에 의한 부작용이 더 증대된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 연령대의 남성들 대부분이 심혈관계 질환에 노출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의 과량 복용은 심혈관계 질환 환자들에게 부수적인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생명과 직결될 수 있다.


4. 가짜 발기부전치료제의 근절 대책

가짜 발기부전치료제가 국민의 건강에 첨예한 위험을 나타내는, 분명한 불법적 사안인데도 불구하고 가짜 약의 유통이 근절되지 않는 데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우선 발기부전치료제에 대한 인식이다.
이 약은 법의 관리를 받는 전문의약품인데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일반인들은 정력제로 여기고 민간요법에서 행해지는 정력제와 혼동하여 무분별하게 구입, 오남용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의사의 처방이나 약국을 통한 구입이 부끄럽거나 단순히 귀찮다는 생각, 괜히 비싼 정품보다 효과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 가짜 약으로 당장 문제는 없으니 괜찮다는 생각이 저변에 깔려 있는 인식이 가장 큰 문제이다.

또한 불법 판매자들도 거대 조직은 점조직과 같이 체계화 되어 있어 적발이 쉽지 않고 소상인들은 지나치게 광범하게 퍼져있고 소규모로 판매를 하고 있어 범죄 의식이 거의 없다.
설사 적발되어도 약간의 벌금만 물고 나면 또 다시 재범이 가능하여 근절이 쉽지 않다.
심지어는 판매자들이 벌금에 대한 위험수당이 약값에 붙을 수 밖에 없다는 논리도 공공연히 말을 해 재범은 당연한 귀결로 보인다.
약제에 대한 고전적 인식도 문제인데, 가짜 약 소비가 가장 많은 중장년 층들이 과거 저렴한 비정규 의료에 대한 경험으로 뚜렷한 범죄의식 없이 불법적 구매를 하게 되고, 약제가 부작용이 있더라도 효과만 있으면 저렴하니 감수한다는 인식도 걸림돌이다.
가짜에 대한 위험성 인지 저하도 문제로 지적된다. 가짜 약 복용자 중 80%가 가짜 가능성을 알고도 복용하고 있는데 결국 약간의 경제적 이득이 그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또 치명적인 결과가 발생한 경우는 내가 아닌 남의 경우일 뿐이라는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불법 판매자도 문제이지만 정규 판매자조차도 작은 경제적인 이유로 가짜를 판매하는 어이없는 현상도 발생하니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판매자의 의식도 적지 않은 문제이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국민의 의식이 바뀌어야 할 것이다.
발기부전 치료제는 단순 정력제가 아니고 위험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전문의약품으로서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한 약품, 가짜 약을 임의로 복용했을 때의 위험성, 부작용의 심각성에 대한 대국민 계몽과 홍보를 정부와 학회, 민간단체에서 지속적으로 펼쳐나가 그 인식을 바꾸도록 해야 한다.
식약청에서는 국민적 이해와 노력을 돕기 위해 사이버 진짜 가짜 전시관을 운영하며, 가짜 약은 물론 포괄적인 가짜 상품의 정품 및 가짜 식별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한남성과학회에서도 진짜 약을 구분할 수 있도록 각 제품의 표시를 홍보하고 대국민 홍보 홈페이지를 운영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문제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가짜 약도 5000~10000원선인데 비해 이제 출시되는 비아그라 복제약은 5000원 전후이어서 앞으로 경제적인 이유로 구입하는 경우는 현저히 줄어지리라 생각된다.

두 번째로 세관이나 식약청 같은 공공기관과 경찰력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현재 식약청이 7 개 의약품기동단속반을 편성, 상설 운영 중이지만 턱 없이 부족한 인력에 단속의 힘은 먼 게 현실이다.
이런 경우에는 국민들의 고발 및 제보 등의 신고의식도 큰 힘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다.

셋째로 약을 처방하는 의료인도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의 위험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환자에게 설명해야 하며 약사들도 일부의 잘못된 약국의 행위들에 대해 자정적 운동이 필요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정상적인 처방전 없이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발기부전치료제는 모두 가짜인데, 일부에서는 발기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일반인이 발기효과는 느낄 수 있다.
그러나 허용치를 초과하는 약 성분의 함량, 중금속의 혼재 및 기타 위험약품 성분의 혼재 가능성 등의 문제로 인해, 복용 시 건강에 유해성은 물론 초과 용량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의 위협까지 심각하게 우려되는 약제이기 때문에 약간 싸다는 이유로, 부끄럽다는 이유로 가짜 약을 복용할 것은 아니다.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는 대부분 중국에서 밀수되는 것인데, 어떤 시설에서, 어떤 형태로, 어떤 성분으로 오염되었는지 알 수 없다.
중국산 음식은 불안해하면서, 생명에 치명적인 중금속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인 셈이다.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유통, 판매하는 사람이 가장 문제이나, 더 중요한 것은 직접적인 소비자인 남성이 조금 싼 가격, 귀찮음, 부끄러움 등을 이유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에 현혹되지 않는 ‘현명함’을 지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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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남자들은 비아그라를 너무 좋아한다. 지난 한해동안 5백억원어치 이상이나 비아그라가 한국시장에서 팔려나간 것이 그 사실을 입증한다. 비아그라 대박에 눈돌린 약사회는 의사 처방전이 필요한 발기부전 전문치료제인 비아그라를 약국에서 일반약처럼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
    작성자비아셀러 날짜2016-12-12 조회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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